광명동굴에 단체 관람객들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제작된 트릭아트 벽화입니다.
금광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라는 동화적 요소를 결합하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습니다.
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포토존에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고심하 구도를 연출했고, 세밀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감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.
벽화는 튼튼하게 설치되어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흠집없이 보존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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